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키면 한다! 약간 위험한 방송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05년]] [[5월]] ~ [[2007년]] [[9월]][* 시즌별 방영일은 다음과 같다.[br]1기: 2005년 5월 ~ 2006년 1월[br]2기: 2006년 2월 15일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31&aid=0000078117|#]] ~ 2007년 3월[br]3기: 2007년 6월 ~ 2007년 9월]에 [[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]] 사업자 '[[TU 미디어]]'[* 이후 [[SK텔링크]]에 합병됐다.]가 제작해 위성 DMB 자체채널에서 3기까지 방영된 프로그램. 줄여서 '위험한 방송'이나 '약위방'이라고 부른다. 이후 [[CU미디어]]에서 구매해 [[코미디TV]] 등에서 방송했다. 제목 그대로 시청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감히 떠올릴 수 없는 황당한 호기심들을 제보해 스태프들과 [[대신맨]](여성인 경우 "대신걸")이란 인물을 앞세워 이를 실험하는 일종의 인스턴트 형태의 실험 프로그램이다. 2기부터는 [[재용이의 순결한 19|중간에 '''더'''를 붙여서]] '약간 더 위험한 방송'으로 변경됐고 3탄은 자체적으로 로고송을 만들었다. 물론 전체적인 구성은 별 차이가 없다. 이전엔 [[엔딩 크레딧]]만 달랑 나오고 오프닝이나 엔딩이 따로 없었다. 참고로 1기 스태프롤 음악은 '[[소닉 어드벤처]]의 무적 아이템 습득 시 음악.'이었으며 다른 실험 영상에서도 간간이 소닉 배경음악이 나온 바 있다. 2기 스태프롤 음악은 [[보이존]]의 '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ryCIAJRTwJg|Picture of you]]', [[버글스]]의 [[Video Killed the Radio Star]] 등이 쓰였다. 3기 스태프롤 음악은 [[노브레인]]의 '미친 듯 놀자'[* 이 곡은 [[NC 다이노스/응원가]]로 쓰인 적이 있다.]가 나온다. 다만 프로그램 특성상 상당히 저예산으로 제작될 수밖에 없었고 방송시간도 짤막해 호기심을 깊게 파헤치지는 못하고 그저 '''되는가 안 되는가''' 정도로만 짧게 고찰하고 말았다.[* 그러다 보니 가끔 실험방식이 틀리는 경우가 나오기도 했다. 예를 들어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들어 본다면서 정작 실험재료는 옥구슬이 아닌 유리구슬이었다.] 호기심 하나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평균 방송 시간은 1~3분으로 매우 짧다. 대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니 다양한 장면들을 감상하는 맛이 있었다. 어떤 이는 간단명료하게 결과만 가르쳐 주면 되지 쓸데없는 실험을 했던 "[[있다! 없다?]]"보다 나았다고 평가한다. 하지만 케이블 방송답게 [[스펀지(KBS)|스펀지]][* 실제로 몇몇 실험은 스펀지와 겹쳤다.]나 [[호기심 천국]] 같은 [[지상파]] 3사 호기심 해결 방송에선 볼 수 없는 별의별 호기심들[* 예를 들어 [[성문화]] 관련 호기심이라든지.]까지도 실험한 데다 실상에선 차마 쪽팔려서 못 해보는 뻔한 호기심도 과감하게 실험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. 다만 프로그램의 막장성 때문인지 싫어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. 2기에선 [[중국]]이나 [[일본]] 등 해외로 가는 편도 있었는데 이 중 몇몇 실험은 중국과 일본의 차이점을 비교하기도 했다. 1기 시절에는 실험이 끝나면 결과를 보여주고 나서 해결 또는 미해결[* ‘[[도를 아십니까]]’를 찾는 것에 대한 결과가 가장 대표적이었다. 이후에도 [[밀가루]] [[분진폭발|분진에 불 붙이기]]를 실패하는 등 드물게 미해결 도장이 찍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.] 도장을 찍었으나 2기 이후부터는 약간 더 위험한 방송 로고 도장을 찍는다. 실험은 주로 [[서울특별시]] [[강서구(서울특별시)|강서구]]에서 촬영했다. 아무래도 회사 사무실[* [[염창역]] 2번 출구 근방에 있다. 여담으로 이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과거 [[세진컴퓨터랜드]] 본사였다.]이 [[염창동]]에 있어서인 듯하다. 인접한 [[양천구]] [[목동(서울)|목동]][* 사무실 건너편이 양천구 목동이며 주로 야외 실험이 목동근린공원에서 진행되었다.], [[안양천]][* 보다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실험이 이곳에서 진행되었다.] 등에서도 많이 촬영했다. 2000년대 후반 [[수도권 지하철 4호선]]의 차량 출입문 양쪽 윗 부분 짐칸에 설치된 모니터로[* 통로 중앙 천장에 있는 역 안내 모니터와는 다르다. 더군다나 4호선에 모니터가 있었을 시기에는 모든 차량이 LED 표기방식이였다.] 송출되기도 하였지만 종영크리를 맞고 4호선에서도 모니터가 철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